가수 이상순이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한 뒤에도 여전히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스테이폴리오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순과 스윙스가 여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A.아침이 아름다운 숙소'와 'B.밤이 아름다운 숙소' 중 선택하는 질문을 받았다. 스윙스는 "저는 A 같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상순이 아침형 인간인지 물었고, 스윙스는 "아침형 인간 스타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일찍 활동한다. 가끔 데이트도 아침부터 시작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스윙스는 기상 시각에 대해 "저는 날마다 다르지만, (최근들어) 8시~9시쯤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저도 요즘에 아침 6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시골에 살면 그렇게 된다. 되게 외롭다. 어디 전화할 데도 없고"라며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된 배경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2013년 이효리와 결혼 후 제주에서 11년간 생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부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집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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