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1분'만에 매진된 콘서트 등장한 MC몽...'아파트'보다 비싼 시계 눈길

가수 MC몽이 각종 논란 속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화제를 모았다.


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 티켓은 오픈 후 약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MC몽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 및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관련해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MBC 'PD수첩'은 원헌드레드의 미정산 문제와 원정 도박 의혹을 방송에서 다룬 바 있다.


MC몽, 손목에 아파트한 채 감고 등장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냐온라인 커뮤니티


MC몽 측은 방송 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MC몽의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적 지지층이 여전히 탄탄함을 보여줬다. 다만 일부에서는 그의 활동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콘서트 무대에서 MC몽이 착용한 손목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시계는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됐으며, 50개 한정 생산된 모델로 리셀 시장에서 18억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제작한 이 초고가 시계는 추성훈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노란색과 붉은색 장식이 돋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이 시계는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MC몽은 이날 80만 원대의 명품 선글라스도 착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일 경찰은 MC몽이 전직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으나 관련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