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새로운 프로젝트 예고로 팬심을 자극했다.
지난 25일 자정, 두 멤버의 목소리가 담긴 티저 영상이 SNS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영상에는 복고풍 수화기를 드는 손과 함께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말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팬들이 이들을 부르는 애칭 '안녕즈'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이는 로고가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스타그램 'ive_exhibition'
같은 시각 'IVE Exhibition'이라는 새 계정이 개설됐고, 이곳에도 티저 영상과 "안녕"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오면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안유진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브랜드 활동을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 인기상을 수상했고, 연말 '가요대전' MC로 나서며 뛰어난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장원영은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 'BANG BANG(뱅뱅)' 등 여러 수록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키웠다. '가요대축제'와 'AAA' 등 주요 시상식 진행을 맡았고, 패션 분야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 양쪽에서 정상급 행보를 이어가는 두 사람이 공식 팬덤 다이브와 어떤 새로운 만남을 준비했는지 관심이 쏠린다. 추가 소식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SNS 계정에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