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에스파 윈터 28일 잠실 키움전 시구 나선다... 두산 향한 찐애정 화제

26일 두산 베어스가 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2024년 7월 키움전에서 시구한 이후 약 2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고 잠실 마운드에 선다. 이번 시구는 두산을 향한 윈터의 남다른 애정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그룹 에스파 윈터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에스파는 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를 시작했다. 이들은 2027년 2월까지 전 세계 각지를 돌며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윈터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시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윈터는 "2년 만에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두산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현재까지 59승4무50패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