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고도 선수급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에서 하루는 테니스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동안 축구와 농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뽐내온 하루는 이번에 테니스에 도전했다. 하루는 작은 손에 라켓을 쥐자마자 마치 오래 친 선수처럼 자세부터 정확하게 잡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는 외삼촌의 동작을 꼼꼼히 관찰한 하루는 곧바로 공을 향해 거침없이 라켓을 휘둘렀다. 서브를 넣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석이었다.
하루의 진가는 스매싱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하루는 라켓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린 뒤 날아오는 공의 궤적을 정확히 읽어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서 폴짝 뛰어오르며 공을 강하게 맞받아치는 모습은 가히 압권이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상을 뛰어넘는 파워와 공을 정확히 맞추는 탁월한 운동 감각을 목격한 외삼촌은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하루의 테니스 실력에 외삼촌은 감탄을 쏟아냈다.
'테니스의 왕자'로 새롭게 탄생한 하루의 파워 넘치는 스매싱과 타고난 운동신경은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