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새 반려견을 입양하며 다시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꼬질꼬질 꼬물이가 입양을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새로 가족이 된 반려견 '꼬물이'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갈색 곱슬털을 가진 꼬물이는 구혜선의 품속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민낯으로 꼬물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그는 "맨얼굴이라 죄송하다. 저도 꼬질꼬질"이라고 소탈하게 말했다.
이번 입양은 구혜선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지난 7월 방송에서 4년간 6마리의 반려견을 차례로 떠나보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당시 "그 슬픔이 너무 컸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들과의 이별이 남긴 상처를 솔직하게 전했다.
여러 반려동물과 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구혜선은 두 달여 만에 새 가족 꼬물이를 맞이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한편 구혜선은 배우 활동과 함께 영화감독, 작가,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스스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헤어롤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가로도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