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정준하, 시애틀 요거트 브랜드 론칭…"요식업 도전은 진짜 마지막"

방송인 정준하가 미국 시애틀에서 들여온 요거트 브랜드를 서울에 열며 요식업계에 새 출사표를 던졌다.


오늘(2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속보) 연예인 정준하 이젠 정말 마지막 오픈이라며 야심차게 개업한 요거트 브랜드 헬레니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해 미국 시애틀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찾았던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그는 "시애틀 간다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게 이거다"라며 "나 이거 한국에 갖고 간다. 사업적으로 잘 풀어보려고 얘기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준하하하' 영상 '정준하하하' 영상


현지 브랜드를 들여와 서울에 매장을 낸 정준하는 "행복하다. 이걸 잘 갖고 왔구나"라며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갖고 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이걸 오픈하게 됐다"고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시작일 줄 알았는데 진짜 쉽지 않다. 가능할까 걱정 많이 했는데 현실로 이뤄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마지막이다. 요식업 도전은 마지막이며 더 이상 브랜드 오픈은 안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요식업 28년 차인 정준하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식당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횟집 한 곳에서만 "한 달에 수억 판다"고 월매출 규모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