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신병4' 첫방 남태우, 말년 병장서 막내 하사로 파격 재입대

배우 남태우가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로 계급을 바꿔 군대에 복귀한 최일구 역으로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신병4'에서는 만기 전역했던 최일구가 부사관에 자원입대해 부대로 돌아온 파격적인 설정이 공개됐다. 최일구의 갑작스러운 하사 임관 배경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박민석(김민호 분)과의 티격태격 호흡이 다시 펼쳐졌다.


최일구는 박민석이 부대 안으로 몰래 반입한 잡지를 곧바로 적발해 군기를 잡았으나, 찢었던 잡지를 뒤에서 다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잡지 반입 사실이 상급자에게 발각되자 박민석에게 거세게 화를 내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캡처 방송 캡처


남태우는 개성 있는 대사 처리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이전 시즌에 이어 최일구 캐릭터를 이어갔다. 말년 병장 시절과 달리 초임 간부로서 겪는 위계 변화와 숨겨진 재입대 사유가 향후 주요 관전 요소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