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차화연 "너무 잘하는 선수를 그따위로" 발끈... 손흥민 향한 팬심 폭발

배우 차화연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차화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취미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차화연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배우들이 예능에 나오면 신비감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피했었는데, 나는 그런 이유보다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게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큰 용기를 낸 건 박세리 감독님 때문이다. 워낙 좋아하는 분이다. 나는 술도 못 마시고 딱 하나 골프를 친다"고 덧붙였다.


기존 이미지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차화연은 운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운동은 좋아한다"며 축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중 북중미 월드컵 얘기가 나오자 차화연은 손흥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차화연은 "욕하면 안 되겠지? 내가 오늘 진짜 중요한 일이 있다. 오늘 11시 반에 손흥민 경기가 있다"며 경기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문 이미지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후 제작진이 손흥민의 득점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자 차화연은 "흥민이가 드디어 넣었구나"라며 환호했다. 이어 "너무 잘하는 선수를 그따위로"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차화연의 손흥민 사랑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차화연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을 때 다 찾아봤다"며 그동안 손흥민의 경기를 빠짐없이 챙겨봤다고 고백했다.


차화연은 "쉬면 영국으로 가려고 했는데 미국으로 가버렸다"며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언젠가 꼭 미국을 가리라"며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