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곽튜브 아들 태산, 주사 맞고 5초 만에 뚝...의사도 감탄한 '유니콘 순둥 베이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튜버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 천사 같은 순둥이 면모를 뽐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에는 생후 4개월 된 태산이 예방접종을 받는 모습이 담긴다. 초보 아빠 곽튜브는 아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을 꾸린다.


태산은 이날 몸무게 8.3kg, 키 69.2cm를 기록하며 건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곽튜브는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아빠의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image.png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병원에서 태산의 순둥한 성격이 더욱 빛을 발했다. 태산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청진기와 체온계 등 검진 도구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의사를 향해 활짝 웃으며 진료를 받아 의료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의사는 "태산이가 효자 맞네요"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태산의 미소는 진료실을 밝게 만들며 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태산의 진가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순간 제대로 드러났다. 태산은 주사를 맞고 잠깐 울었지만 불과 5초 만에 눈물을 멈췄다.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평온한 표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곽튜브 붕어빵 子, 예방주사 맞고도 배시시..의사 효자 맞네요(슈돌)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는 아들의 이런 모습을 보며 "주사를 안 무서워하는 것도 유전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아들의 모든 행동에서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아들 바보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병원 방문 내내 배시시 웃으며 의료진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인 태산의 예방접종 이야기는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