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주지훈 실물 백강혁 그 자체… 10월 시즌2 촬영"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후속 시즌 제작 소식과 주연 배우 주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10년 차 웹소설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신인 이낙준이 출연해 진행자 김영희, 정범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낙준 작가는 닉네임 '한산이가'로 활동 중인 사실을 밝히며 첫인사를 전했다. 진행자들이 넷플릭스 등에서 큰 인기를 끈 '중증외상센터' 후속작 제작 일정을 묻자 이낙준 작가는 "시즌2 촬영 장소를 찾는 중이며 오는 10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답했다.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주연을 맡은 배우 주지훈에 대한 평가도 전했다. 이낙준 작가는 "주지훈 배우의 실제 키가 188cm"라며 "작품 속 주인공 백강혁의 키를 188cm로 설정했는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만남에 대해 "주지훈 배우가 특대 사이즈 국밥과 수육을 사준 적이 있다"며 "실제 성격도 주인공 백강혁과 닮아 캐릭터 소화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