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양키캔들과 콜맨 등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21일 쿠팡은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Newell)그룹과 오는 22~23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 광장에서 '뉴웰그룹 x 쿠팡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웰그룹은 프리미엄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을 비롯해 캠핑용품 콜맨, 미술·사무용품 브랜드 프리즈마컬러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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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는 양키캔들과 콘티고, 베이비조거, 콜맨, 프리즈마컬러 등 뉴웰 산하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브랜드별 제품을 단순 전시하는 데서 벗어나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드로잉과 채색을 비롯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한 뒤에는 현장 QR코드를 이용해 쿠팡에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구매한 제품은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체험 부스를 모두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뉴웰 브랜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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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2일에는 양키캔들 리드 디퓨저 5종과 누크 쪽쪽이, 베이비조거 시티투어2 더블 쌍둥이 유모차 등이 할인 대상에 오른다. 23일에는 콜맨 원마일 체어와 콘티고 바이론 2.0 텀블러,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세트 등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쿠팡과 뉴웰그룹은 지난해 스폰텍스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파트너십을 본격화했다. 현재 쿠팡에서는 양키캔들과 누크, 페이퍼메이트 등을 포함한 뉴웰 산하 12개 브랜드의 2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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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 역시 온라인 중심이던 쿠팡수입관의 해외 브랜드 판매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뉴웰 담당자는 "이번 팝업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고객이 각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선택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쿠팡과 함께 준비한 팝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수입관은 해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6월 문을 연 쿠팡수입관은 쿠팡이 직접 수입·통관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며 상품에 따라 로켓프레시와 로켓설치, 국내 사후서비스(A/S)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