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21일 경기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대형견 산책과 급식 준비 등에 참여하며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독려했다.
21일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브랜드 모델인 유승호와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사단법인 고유거 애니밴드'에서 진행한 봉사활동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브라운
유승호는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인터뷰에서 동물보호소 운영에 대한 꿈을 밝힐 정도로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마이브라운의 봉사 크루와 함께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견 돌봄에 적극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유승호는 봉사 크루 앞에 깜짝 나타나는 장면을 시작으로 대형견 산책, 급식 준비, 눈과 귀 케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폭우가 지나간 뒤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는 진흙길을 뚫고 대형견과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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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보호소 봉사를 다니다 보면 인력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산책을 원 없이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라며 "몸은 힘들어도 한 아이라도 더 산책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유승호는 셔츠가 흠뻑 젖을 정도로 열심히 산책을 진행하며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보호견들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반 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호소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그곳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한 번 더 바라봐 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반전의 빌런 유성원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