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아이 영어 배우는 동안 부모는 바캉스"... PIC 사이판, '에듀캉스' 패키지 선보여

해외여행과 자녀의 영어 교육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에듀캉스' 상품이 나왔다.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현지 학교 수업과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미국 스쿨링 프로그램 '아카데믹 펀 스쿨링(Academic Fun Schooling)'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금) 밝혔다.


투숙 기간은 2027년 3월 31일(수)까지다. 아카데믹 펀 스쿨링은 지난 2024년 사이판 현지 최초로 학교와 연계해 선보인 '에듀캉스(Education+Vacance)' 상품이다.


이랜드파크_PIC사이판_아카데믹 펀 스쿨링, USA 대표 이미지2.jpg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아카데믹 펀 스쿨링 / 사진 제공 = 이랜드


여행 중 자녀에게 영어 학습은 물론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까지 제공하고 싶어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 패스)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사이판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성인 1인과 소인 1인 기준이며, 소인 식사는 투숙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학교 수업은 만 3세부터, ESL 수업은 만 6세부터 신청할 수 있다.


과정은 1주(7일), 2주(14일), 3주(21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주 1390달러부터, 3주 3990달러부터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키즈 웰컴 기프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미지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아카데믹 펀 스쿨링 / 사진 제공 = 이랜드


장기 투숙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투숙 기간에 따라 부이바 음료 이용권은 1주 2매, 2주 4매, 3주 6매가 제공된다.


사이판 현지 관광과 액티비티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도 1주 1개, 2주 2개, 3주 3개까지 이용 가능하다.


2주 이상 투숙할 경우에는 스냅 사진 촬영 1회 혜택이 추가된다. 스쿨링 과정은 미국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콘 국제학교(EUCON), 마운트 카멜 스쿨(MCS), 사이판 국제학교(SIS)를 비롯해 엄선된 사이판 현지 정규 사립학교 5곳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어느 학교를 선택하더라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미국식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부모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교 등록 대행과 보호자 오리엔테이션, 등하교 셔틀버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사전 요청 시 어린이 도시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자녀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보호자는 PIC 사이판의 프라이빗 비치, 테니스, 인공 파도타기 등 기본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골프, 마사지, 휴양 등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교 후에도 리조트 안에서 추가 비용 없이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쇼, 키즈클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각자 원하는 일정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녀의 영어 교육에서 단순한 학습보다 현지 또래와 어울리고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며 "패키지 하나로 학교를 일일이 찾아보고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자녀의 교육과 부모의 휴양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