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응원에 나섰다.
21일 파리바게뜨는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에게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 제품과 파란장미 굿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은 당류와 나트륨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저당·건강 특화 라인업이다. 이는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장기간 추진해 온 R&D 중심 경영과 원천기술 투자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왼쪽부터) 강이슬(농구), 임애지(복싱), 이준환(유도), 전웅태(근대5종), 이승현(농구) /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허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설립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서울대 등과 협력을 통해 발효 미생물을 비롯해 효소, 공정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이같은 R&D 역량을 활용해 당을 줄이면 빵의 풍미와 촉촉함이 떨어지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당류를 낮추면서도 맛과 식감을 잡아낸 식사빵·저당 케이크·크림빵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작은 힘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들의 도전과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4년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현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든 빵을 코리아 하우스에 지원했고, 2025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선수촌 팝업 행사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