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미를 뽐내며 광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신혜는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박신혜가 선택한 의상은 밝은 핑크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였다. 한쪽 어깨만 드러낸 언밸런스한 숄더 라인은 그만의 단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냈고, 가슴 부분을 따라 흐르는 드레이핑 기법은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헤어스타일은 가르마를 단정하게 정리한 뒤 로우번으로 뒤로 말아 올린 스타일이었다. 덕분에 긴 목선과 드러난 어깨가 한층 도드라져 보였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의상 본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박신혜는 임신 중임에도 빛나는 피부와 화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올가을에는 둘째를 맞이할 예정이다.
결혼 후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 박신혜는 2024년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