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인플루언서 강예원이 성형 수술로 달라진 외모 때문에 자동 입국 심사에서 곤란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하루 매출 2,000억의 전설? 중국 왕홍 1등을 만났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강예원은 이번에 배우가 아닌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자격으로 중국 왕홍 회사의 초청을 받아 항저우로 출장을 다녀왔다. 16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그는 입국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했다.
그는 "입국심사 하는데 자동 입국 심사가 되지 않나. 근데 여권이 옛날 사진이어서 자동 인식이 안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이가 없다. 여권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다. 사진도 다시 찍고"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광예원'
또 강예원은 "옛날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해"라고 스스로를 책망했다.
강예원은 과거 촬영한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많이 다른가?"라고 물었다. 그는 "좀 다르긴 하다. 눈이 살짝?"이라며 차이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강예원은 "저번에 일본 갔을 때도 이게 안 먹혔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안 먹혀서 너무 당황한 거다. 바로 구청 간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촬영 4일 후 여권 재발급 신청을 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비롯해 눈 성형 수술을 총 7번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유튜브 '광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