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데뷔 전 유명 연예인에게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요구받았던 일화를 직접 전했다.
옥순은 오늘(18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연예인한테 번호 따인 썰'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옥순은 "내가 사촌 언니 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연예인을 마주쳤다. 나는 보자마자 그분을 알아봤다. 왜냐하면 너무 유명한 분이셨다.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이제 그분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그분 눈이 땡그래지면서 엄청 놀라셨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왜 나를 보고 놀라시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이어 "그분이 나를 보고 놀랄 일이 전혀 없는 게 이게 몇 년 전 일이다. '나는 SOLO' 나가기 전 일이다. 그러니까 나를 보고 놀라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거다"라며 "근데 뭐 물어볼 순 없으니까 그냥 지나갔다. 그런데 그분이 나를 쫓아와서는"이라고 뒷이야기를 남겨두며 말을 맺었다.
옥순은 과거 '나는 솔로' 24기 출연 당시 솔로남 6명 중 5명에게 첫 데이트 선택을 받으며 '5대 1 데이트'를 기록했던 화제의 참가자다. 이후 스핀오프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와 '지지고 볶는 여행'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