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굳건한 열애 근황 공개

개그맨 지상렬이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변함없는 열애 근황과 함께 결혼 사주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는 지난 14일 지상렬의 일상을 담은 웹 예능 '구석구석' 첫 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집안 곳곳에 놓인 헤어롤과 다수의 칫솔을 발견하고 의문을 표하자, 지상렬은 "형수 물건일 것", "손님이 많이 와서 40개쯤 구비해 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작진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의 관계를 묻자 지상렬은 "잘 만나고 있다. 얼마 전 유튜브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도 언급했다"며 굳건한 관계를 확인했다.


사진=KBS2, 로보락 코리아  사진=KBS2, 로보락 코리아 


결혼 사주와 궁합에 대한 질문에는 과거 들었던 사주 일화를 전했다. 지상렬은 "예전에 토정비결을 봤을 때 '일찍 결혼했으면 이혼(세퍼레이트)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늦게 갈수록 잘 풀리는 사주라고 반응하자, 그는 "곧 환갑인데 뭐"라고 응수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지상렬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