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경기 평택에 위치한 300평대 대저택을 숙소 공유 플랫폼에 등록하고 첫 손님으로 안무가 카니 부부를 맞았다.
오늘(18일) 브라이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평택 단독주택을 숙소로 개방해 카니 부부를 초대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브라이언은 "오늘 우리 집을 최초로 숙박할 수 있게 준비해 놓았다"라며 손님용 객실 곳곳에 소독제를 뿌리는 등 특유의 청결 관리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숙소에 도착한 카니 부부와 대화를 나누던 중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과거 활동 영상이 화두에 올랐다. 카니가 영상 속 모습과 현재의 외모 차이를 짚으며 농담을 건네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 브라이언' 영상
현장에서 브라이언의 신곡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제작진이 "신곡이 나오면 카니에게 안무를 부탁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하자, 카니는 "당연하다. 부탁하지 않으면 혼낼 것"이라며 "어떤 콘셉트를 원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아직 신곡이 나오지 않아서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향후 협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