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가수 KCM, 15년 만에 아내와 정식 결혼식 올린다

가수 KCM이 가정을 꾸린 지 15년 만에 아내와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ㅇ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 가족이 함께 나선 웨딩드레스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KCM은 9세 연하 아내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은 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022년 둘째 딸에 이어 막내아들 하온까지 품에 안으며 삼남매의 부모가 됐으나, 과거 겪었던 생활고 탓에 그동안 결혼식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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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KCM은 "0월 4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예식 일정을 전했다. 현장에 함께한 삼남매는 엄마 방예원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르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첫째 수연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추천했고, 둘째 서연과 막내 하온 역시 드레스를 입은 엄마의 자태에 감탄을 쏟아냈다.


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랜 시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