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마동석, 피어스 브로스넌·헴스워스와 액션 호흡... '익스트랙션 3' 전격 합류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헴스워스, 피어스 브로스넌과 함께 넷플릭스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트랙션 3'에 출연한다.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익스트랙션 3'의 주연 배우들을 발표하며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태슬림, 치 루이스-패리, 시에나 아구동과 함께 신규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골쉬프테 파라하니는 전작에 이어 속편에서도 활약한다. 전편 '익스트랙션 2'를 만든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계속 맡고, '시타델' 각본을 쓴 데이비드 웨일이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origin_마동석트웰브태산.jpg마동석 / 뉴스1


'익스트랙션 3'는 용병 타일러 레이크로 분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또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하지만 세부 스토리와 신규 배우들이 연기할 캐릭터는 현재까지 베일에 싸여 있다. '익스트랙션 3'는 해외 현지 촬영을 중심으로 몇 개월에 걸쳐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지며, 이전보다 더 큰 스케일의 액션 장면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동석은 이미 '익스트랙션' 세계관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작품 '타이고(TYGO)'의 주연을 맡아 제작을 마쳤다.


'타이고'에서 마동석은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용병이 된 타이고를 연기한다. 작품 속에서 타이고는 중요한 작전을 수행하던 중 가족 같은 존재 리아가 범죄 집단에 잡혀가자 목숨을 걸고 구출 작전에 뛰어든다. 이진욱과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함께 출연하는 '타이고'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마동석은 국내 최대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 5' 촬영과 '타이고', '익스트랙션 3'를 동시에 소화하며 한국과 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과 임팩트 넘치는 액션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아 온 마동석이 '익스트랙션 3'에서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마동석은 지금 '범죄도시 5' 세트장에서 촬영 중이다. '범죄도시 5'는 지난해 5월 24일 첫 촬영을 시작했고, 마동석은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진급한 괴물형사 마석도 캐릭터로 복귀한다. 마석도는 김재영이 맡은 극악무도한 범죄자 이강태와 대립하며 신규 범죄 조직 소탕에 나선다.


origin_마동석묵직한존재감.jpg마동석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