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영원무역 '어린이 사원' 하루 체험

영원무역그룹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하는 'Bring Your Kids to Work'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직업을 체험하는 자리였다. 


기존 이미지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영원무역그룹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임직원의 자긍심도 높이고 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하루 동안 '어린이 사원'이 되어 회사 소개를 듣고 부모가 근무하는 사옥을 투어하며 실제 업무를 경험했다.


점심시간에는 '오늘의 어린이 식권'을 받아 부모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감사 카드 만들기와 사내 체육관에서의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이어졌으며, '어린이 사원 수료식'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기존 이미지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영원무역 수출영업본부 박지은 차장은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물론, 동료들의 자녀들과도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성래은 부회장은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 이미지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Bring Your Kids to Work 외에도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시차출근제 실시(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시) △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