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딘딘, 무더위에 문세윤에게 딱 붙었다..."옆에 있으면 햇빛 안 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딘딘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문세윤의 그늘에 숨어드는 재치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이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여행을 펼쳤다.


멤버들이 거제 매미성에 도착하자 김종민이 "여기 그리스야?"라며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제작진이 "여러분 더우시죠?"라고 질문하자 김종민은 "여러분도 같이 더운 거"라며 평소와 다른 든든한 면모를 드러냈다.


기존 이미지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이번 여행지에 대해 "오늘의 여행은 대한민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다. 환상적인 일출이 명품이다. 자연과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보물 같은 여행지다. MZ세대에게도 인기 폭발, 현시점 가장 핫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거제는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고향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문세윤이 리센느의 유행어를 언급하며 "'야호'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김종민이 큰 목소리로 "야호"라고 외쳤다. 이에 멤버들은 "아예 모른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이날 미션은 '거제 보물찾기'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3대3으로 팀을 나눠서 보물찾기를 할 거다. 힌트를 얻어서 보물을 찾으시면 된다"고 게임 방식을 안내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KBS 2TV '1박 2일 시즌4'


미션 설명이 이어지는 동안 딘딘은 문세윤의 뒤쪽으로 이동해 그늘에 몸을 숨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딘딘은 "뜨겁다"며 강렬한 햇빛에 고충을 호소하면서 "이 옆에 있으면 빛이 안 온다"며 문세윤의 그늘을 적극 활용했다.


문세윤은 딘딘을 향해 "형이 너의 나무가 되어줄게"라며 다정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문세윤 역시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김종민의 그늘로 피하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