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에 출연했던 옥순 김슬기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슬기의 남편 유현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슬기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담겼다.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화이트 부케를 조화롭게 매치한 김슬기는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단아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유현철 인스타그램
앞서 김슬기와 유현철 부부는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웨딩드레스 화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지만, SNS에서 서로의 게시물과 흔적이 사라지면서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후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여전히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혼설로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김슬기가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슬기는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 편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