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옥순과 헤어진 지 4개월인데... '나솔' 29기 영수 "소개팅 성사 안 돼... 사람들이 알아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영수로 출연했던 김정익이 옥순과의 결별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에는 '나는 솔로' 29기 영수로 출연했던 김정익이 방청객으로 참여했다. 이날 코너 진행 중 "'나는 솔로' 이후 1년째 솔로다. 제 짝 좀 찾아달라"는 사연이 공개되자, 김정익은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크를 잡고 자신을 소개했다.


인사이트옥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연 계기를 묻자 김정익은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29기 옥순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커플이 돼서 나왔는데 당시 화제가 있었다"며 "정확하게 헤어진 지 4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별 후 연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털어놨다. 김정익은 "헤어지고 나서 저도 털고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소개팅 문의는 들어오는데 성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제가 방송에 나온 걸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직도 많이 알아본다. 그걸 되게 부담스러워하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KBS 2TV '말자쇼'


이에 김영희는 객석을 향해 "이분 아는 사람 손 들어보라"며 즉석에서 인지도를 확인한 뒤, 반응이 크지 않자 "많이 못 알아본다. 오늘 여기서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 겁내지 말라"고 받아쳤다. 이어 "키, 생김새 다 따져서는 연애 절대 못 한다. 마음이 통하면 시간문제"라고 조언하며 즉석에서 여성 방청객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김정익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에서 옥순과 최종 커플로 매칭된 후 실제 연인으로 교제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