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짧은 휴가를 맞아 여행지도 정하지 않고 공항으로 향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해외여행기를 담는다. 전현무는 몇 달간 쉬지 않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1박 2일 휴일이 생기자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고 말하며 아침 일찍 배낭 하나만 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는 공항 전광판 앞에 섰다. "어디 가지?"라며 그 자리에서 여행지를 고민했다. 그는 "낯선 곳에 몸을 던지는 게 삶의 활력을 준다"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을 찾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찾아다녔다.
안내데스크 직원이 원하는 여행지를 묻자 전현무는 "아무 데나요"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자신도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가 제시한 조건은 명확했다. '1박 2일 안에 즐길 수 있으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었다.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공항을 찾은 전현무가 조건에 맞는 최적의 여행지를 찾아 즉석 티켓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는 현재도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N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방송도 앞두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