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피오가 교통사고 한 달 만에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공개했다.
피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특별한 설명 없이 올린 게시물이지만, 그의 건강한 모습이 팬들에게 안도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편안한 시간을 즐기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 채 빵을 입에 물고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피오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더 건강해졌나요?" "몸 괜찮은 것 같아서 안심" "아프지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완쾌를 응원했다.
지난달 22일 피오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피오가 제주도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부상 정도는 경미해 현재는 퇴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고는 7월 19일 오후 제주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횡단 중이던 피오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그를 제주시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피오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팔과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피오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