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지예은, '♥바타'와의 럽스타그램 언급... "소소한 일상"

배우 지예은이 연인이자 크리에이터 바타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수줍은 반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 아무튼떠들러왔는데'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킹키, 준빵조교와 함께 지예은이 출연해 연애와 이별 등 사랑에 관한 다채로운 주제로 대화를 펼쳤다.


방송에서 가비는 지예은을 보자마자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잘 지냈냐. 얼마 전에 생일 아니었냐"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가비는 "축하한다. 몰랐다. 생일 파티 안 했냐"라고 질문했다.


2026-08-13 13 41 27.jpg유튜브 '오키키 ㅇㅋㅋ'


지예은은 "맞다. 소소하게 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지예은의 답변을 들은 가비는 최근 그의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던 장면을 언급했다. 바로 연인인 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가비는 지예은과 바타의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거론하며 "소소하게 사진도 올라오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예은은 갑작스러운 언급에 쑥스러워하며 "소소한 일상사진이다"라고 대답했다.


가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바타가 지예은의 생일을 기념하며 남긴 문구를 그대로 재현하며 "해피 벌스데이 마이 강아디"라고 따라 했다. 지예은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진짜 멍! 이런다"라고 받아쳐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는 이전부터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26-08-13 13 41 41.jpg유튜브 '오키키 ㅇㅋㅋ'


지난달 바타는 자신의 SNS 계정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예은과의 커플 사진 17장을 공개했다. 원래 친구 관계였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들이 올라오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지예은은 바타의 게시글에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도 바타와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 좋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공개 연애를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으로, 교회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YouTube '오키키 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