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父 위암 4기 고백' 신성 "검사서 희망 보이기 시작"

트로트 가수 신성이 아버지의 위암 4기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병원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되어 급하게 응급실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 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신성은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아버지의 변화된 모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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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성은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 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라면서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러한 신성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만수무강하세요 아버님" "아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게요" 등의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