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이혼' 황정음, 엄마 말처럼 평생 공주로 살 줄 알았는데... "요리 배울 걸"

배우 황정음이 신혼시절 부부싸움으로 인해 요리 수업을 중단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직접 갈비찜과 깍두기를 만들며 신혼시절 요리학원을 다니던 때를 회상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황정음'


황정음은 학원을 두세 번 가고 그만뒀다며 "신혼 때 부부싸움을 하는데 전 남편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라고 해서 '그래, 안 갈게' 하고 그 이후로 안 갔다"고 밝혔다.


결혼 전에는 요리를 해본 적이 없었다는 점도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황정음'


황정음은 "내 인생 최대의 노력이 요리"라며 친정엄마가 과거 '밥도 못 하니 하지 말고 평생 공주처럼 살라'고 했지만 "공주고 뭐고 내가 다 해야 하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