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제니 뮤비 속 스페인 지중해 별장, 일반인 투숙객 맞는다

스페인 지중해 해안의 절경을 품은 럭셔리 별장이 글로벌 대중문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배경으로 등장한 스페인 현지 숙소가 전 세계 팬들과 여행객을 위한 이색 숙박 공간으로 개방된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스페인 코스타 브라바 베구르 지역의 프라이빗 별장 숙박 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숙소는 플라자 폰다 해변과 아이구아블라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해안 절벽에 위치해 지중해 특유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휴양지다. 뮤직비디오 속 주요 배경으로 노출되며 공개 직후부터 팬덤과 여행족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에어비앤비 제공)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에어비앤비


이번 특별 숙박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단 한 팀만 숙소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2명까지 동반 투숙이 가능하다.


투숙객에게는 지중해를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전용 정원,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프라이빗 게이트 이용권이 주어진다. 내부에는 침실 6개와 함께 프라이빗 시네마룸, DJ룸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췄으며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


예약 신청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 오후 10시부터 에어비앤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숙박 요금은 1박당 1011달러(약 14만 3000원)로 책정됐다.


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속 별장(에어비앤비 제공)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속 별장/에어비앤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