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오늘만큼은 내가 스파이더맨!"... 서울스카이 포토존·한정판 굿즈 '눈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영화와 연계한 전시와 굿즈를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스카이는 지난 7월 29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연계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영화 관람을 전후로 팬들이 캐릭터와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스카이 121층에는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과 거미줄 발사 동작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서울스카이] (2)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 메인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팬의 모습.jpg'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 / 사진 제공=롯데월드


영화 속에서 고층 빌딩 사이를 누비는 스파이더맨의 이미지와 서울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의 공간적 특성을 결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롯데월드타워 최상단부인 541m 상공을 걷는 스카이브릿지 투어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시선으로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영화 관람에서 체험과 소장으로 이어지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굿즈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마우스 장패드와 아크릴 포스터 마그넷은 서울스카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상품으로, 캐릭터 상품에 공간 콘텐츠를 결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서울스카이] (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팬의 모습.jpg메인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팬의 모습 / 사진제공=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측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 공간 운영을 통해 영화 개봉 전 기대감부터 관람 후 여운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