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누군가는 조절해야"... 레드벨벳 조이·웬디가 밝힌 팀 내 역할 분담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웬디가 팀 내 의견 조율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의 '덕밥집 2호점'에 레드벨벳의 조이와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컴백 활동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새고_F5'


조이는 MBTI 성향이 S형(현실과 지금에 집중하는 유형)인 웬디를 향해 불만을 터트렸다.


조이는 "내가 아이디어를 낼 때마다 웬디가 커트를 너무 많이 한다"고 말했다. 웬디는 이에 대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선이 있는데 이를 조절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웬디는 "'이건 아니지 않을까?'라고 하는 사람이 나고, 중간에서 중재하는 역할은 슬기가 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유튜브 '새고_F5'


멤버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질문에 조이와 슬기가 의견을 많이 내는 편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조이는 "아이린 언니와 웬디 언니가 커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창민은 막내 예리에 대해 "눈치를 보면서 '어차피 잘할 텐데 뭐'라고 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조이와 웬디는 단칼에 "예리는 눈치를 안 본다"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웬디는 예리를 "쿨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표현했다.


YouTube '새고_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