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맹승지 "인디언 주름 없애주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또 성형 시술 고민

코미디언 맹승지가 과거 성형 시술 부작용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시술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12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인디언 주름 없애주는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피곤하면 진해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얼굴 관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새로운 시술 장소를 물색하는 중이다.


맹승지는 이전에도 성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윤곽 주사를 맞은 뒤 볼에 패임이 생기는 부작용을 경험했고, 이를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2026-08-12 14 07 15.jpg맹승지 인스타그램


특히 지난 2월에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다가 다시 녹이는 과정을 거쳤다. 맹승지는 당시 원하는 입술 모양이 담긴 사진을 병원에 가져가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담당 원장은 "안 예쁠 것 같은데…"라며 만류했지만, 맹승지는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시술을 감행했다.


시술 후 맹승지는 "사진과 영상을 다시 보니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입술만 너무 도드라져 보여 부자연스럽고 제가 원했던 느낌도 아니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결국 자신이 기대했던 이미지와 다르다고 판단한 그는 필러 제거를 결심했다.


하지만 맹승지는 이후에도 성형 수술을 이어갔다. 지난 4일 그는 "12년 만의 성형, 인중 한 달 차 후기"라는 제목으로 수술 후 상태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이번에 내측 인중,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맹승지 인스타그램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리포터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