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최윤지, '이섭의 연애' 여주인공 낙점... 이종석과 오피스 로맨스 호흡

배우 최윤지가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11일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는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모든 게 귀찮은 재벌 3세 태이섭과 무엇이든 해내야만 하는 완벽주의자 강민경의 파란만장한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origin_이종석사슴같은눈망울.jpg(왼) 이종석 / 뉴스1, (오) 최윤지 / PEACE 제공


이종석이 맡은 태이섭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유독 연애에만 서툰 재벌가 후계자다. 강민경은 TK 그룹의 비밀 병기로 통하는 완벽한 인물로 묘사된다. 최윤지는 여주인공 강민경으로 분한다.


이 작품은 '태연한 거짓말'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함께 제작된다. 이종석과 이준혁이 각각 두 작품의 주인공을 맡는다. 'TK 그룹' 사촌지간인 태이섭과 이준혁이 연기하는 태준섭의 이야기가 두 드라마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어낸다.


시리즈 제작에는 '선재업고 튀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로맨스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온 본팩토리와 '비밀의 숲' 시리즈를 만든 에이스팩토리, 에이맨미디어가 손잡았다. 제작진은 하반기 본격 촬영에 들어가 내년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