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한소희, '인턴'서 능률 탑티어 워커홀릭 CEO 변신... 9월 16일 개봉

패션 스타트업 CEO로 돌아온 한소희가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전혀 새로운 매력을 펼친다.


'인턴'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 3년 만에 업계 다크호스로 올려놓은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들어오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함께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가 연기하는 '선우'는 뛰어난 감각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능력자다. 하지만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 결과 일과 삶 모두에서 과부하 상태에 놓인 인물이기도 하다.


134462239.1.jpg영화 '인턴'


패션 스타트업의 CEO라는 캐릭터에 맞춰 한소희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와 세련된 외모로 '선우'의 당찬 모습을 완성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드러낸다.


'선우'의 삶은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가 나타나면서 변화를 겪는다. 모든 것이 정반대인 '기호'와 세대와 직급의 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며 일과 삶을 다르게 보는 시각을 갖게 된다.


한소희는 "장르물을 연속으로 한 후 처음으로 현실적 공감을 줄 수 있는 땅에 발 딛은 역할을 맡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려한 성공 이면의 숨은 고민을 안고 사는 '선우'를 통해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134462242.1.jpg영화 '인턴'


함께 연기한 최민식은 한소희에 대해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고 말했다. 김도영 감독은 "한소희 배우만의 에너지가 더해져 '선우'가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능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삶에서는 아직 초보인 워커홀릭 CEO로 변신한 한소희의 새로운 모습은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