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시청률 6.0% '욕망의 덫'…장서희 숨겨진 과거 파헤치는 서유정

KBS 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청마그룹에 진입한 장서희의 계획에 옛 친구 서유정이 변수로 부상한다.


12일 방송하는 '욕망의 덫' 3회에서는 청마그룹 유모로 들어간 주미란(장서희 분)과 그의 과거를 아는 박희정(서유정 분)의 재회가 그려진다. 앞서 1회 시청률 6.4%로 출발한 '욕망의 덫'은 3회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청마그룹 상속녀 강해라(주새벽 분)가 고은설(전혜원 분)을 향한 질투로 미술대회 출전 기회를 박탈하고 부상까지 입히는 과정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고은설은 박희정이 자신의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장서희, 드라마 '욕망의 덫' 악역으로 안방극장 컴백KBS


주미란은 강해라의 보호자 역할을 맡으며 고은설의 미술실 화재 사건 당시 강해라의 과실을 은폐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해라의 범행을 덮으며 청마그룹 내 입지를 다지는 상황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에는 레스토랑에서 맞닿은 주미란과 박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주미란은 박희정과의 대화 중 경계심을 드러낸다. 박희정은 주미란이 현재 신분을 얻기 전 아이를 출산했다는 과거사까지 파악하고 있다.


박희정은 친구의 딸인 고은설을 거두어 양육 중이다. 주미란의 비밀을 쥐고 있는 박희정의 존재가 주미란의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은설의 출생 배경과 두 사람의 얽힌 관계가 향후 전개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욕망의 덫' 3회는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