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연예인 킴 카다시안의 자택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외신 피플 등에 따르면 8월 1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소유한 로스앤젤레스 소재 저택 중 한 곳에서 차량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남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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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8월 9일 오후 4시께 히든힐스 폐쇄형 주거단지 내 저택으로 출동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안관 측은 한 남성이 저택에 주차된 차량에 각종 물품을 싣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사건 발생 당시 해당 저택에는 거주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도난당한 차량은 킴 카다시안이 아닌 그녀의 직원 소유로 확인됐다. 킴 카다시안은 현재 네 명의 자녀와 함께 해당 저택이 아닌 다른 장소에 거주 중이다. 해당 저택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일시적으로 비어 있는 상태였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사건과 관련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