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별장에서 보낸 여름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황보라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시아버지 김용건의 럭셔리 별장을 찾은 모습을 담아냈다. 아들과 함께 별장에서 일주일간 피서를 즐긴 황보라는 공간 곳곳을 직접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널찍한 내부와 화려한 인테리어가 드러났다. 황보라는 도착하자마자 집에서 가져온 채소와 고기, 생선 등을 빈 냉장고에 채워 넣으며 휴가 준비를 마쳤다. 김용건은 방문할 손주를 위해 장난감을 미리 마련해 두는 자상함을 보였다.
사진제공='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쳐
별장 지하 거실 한쪽에 들어선 황보라는 김용건이 수증한 각종 상패와 트로피를 조명했다. 거실에 걸린 과거 결혼사진을 살피던 중 남편 차현우를 향해 "누구야 이 사람? 턱살 누구야"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테라스를 소개한 황보라는 "노을이 지면 매우 좋다. 보통 이곳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전에는 자주 오지 않았지만 아기를 낳고 나니 이곳이 무조건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