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의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하며 언니에 이어 영국 유학길에 오른다.
장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는 타지 생활을 앞둔 딸을 위해 직접 집밥 레시피 전수에 나섰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둘째 딸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며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유학을 떠나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딸을 위해 가장 먹고 싶어 한 계란찜과 미역국 요리법을 가르쳤다.
사진제공='70년생 장윤정(Chang Yoon Jung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본 뒤 음식을 완성했고, 딸은 "학교도 보내주고 예쁘게 키워줘서 고맙다"며 장윤정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장윤정은 1988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