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정해인 "김남길 형 작품 다 봤다"... 선배 향한 팬심 고백

배우 정해인이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선배 배우 김남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정해인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나섰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 무대인사 당시 화제가 됐던 팬서비스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유튜브 'TEO 테오'


그는 당시 무대인사 횟수 신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정해인은 "정해진 시간도 있고 다른 영화관도 가야 해서 최대한 해드리려고 했는데, 팬서비스를 못 받으신 분들이 서운해하시고 섭섭해하시는 것도 알고 있어서 마음이 그랬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자신이 누군가의 열렬한 팬이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팬들의 마음이 더욱 크게 와닿는다고 털어놨다.


MC 장도연도 누군가의 팬이었던 경험이 없다며 공감을 표했다. 장도연은 "요즘은 누가 좋으면 좋다고 표현한다"고 덧붙였다.


image.png유튜브 'TEO 테오'


정해인은 "진짜 행복한 일이다. 그 마음을 아니까 좋은 작품을 보고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종종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길이 형 나오는 작품을 다 봤다. 장문까지는 아니고 중문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김남길에 대한 팬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의 자칭 남자친구이자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YouTube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