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삼남매 아빠' 홍인규, 막내딸과 방 같이 쓰다 쫓겨났다... 씁쓸한 현실

개그맨 홍인규가 세 자녀를 키우며 집 안에서 거주 공간을 잃어버린 일상을 고백했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강유미와 함께 자녀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찾아 나선 홍인규의 임장 현장이 공개됐다.


세 자녀의 아빠인 홍인규는 임장에 앞서 자녀들에게 방을 차례로 내주다 보니 정작 자신의 공간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BF.45298419.1.jpgMBC '구해줘! 홈즈'


한동안 막내딸의 방에서 함께 생활해 왔으나 최근 딸의 방에서도 나오게 되면서 현재는 거실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딸의 방에서 생활할 당시 장모님과 겪었던 일화도 전했다.


함께 출연한 양세형과의 인연도 언급됐다. 과거 KBS '개그콘서트' 출신 홍인규와 SBS '웃찾사' 출신 양세형이 각 방송사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할 당시, 팬들 사이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양세형이 9대 1로 승리했던 과거 기록도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는 삼 형제가 거주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했다. 집 내부에는 미끄럼틀과 장난감을 갖춘 벙커 룸 등 자녀들을 위한 전용 공간과 함께, 거실과 주방에서 아이들의 이동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조가 포함됐다.


자녀를 위한 주거 공간 구성과 출연진의 임장 과정은 오늘(13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