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과 개그맨 김준호 부부가 임신 발표 후 함께 공식 행사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팝업!!"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김준호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지인의 팝업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민은 두 손을 배에 모아 가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왔다.
사진제공=김지민 SNS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