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쪽방촌 넘어 전국으로... 상미당홀딩스, 폭염 속 나눔 행보 이어간다

상미당홀딩스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쪽방촌에 이어 전국 단위로 생수 지원에 나서며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상미당홀딩스는 행복재단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2만 5500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상미당홀딩스 해피봉사단이 폭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생수 2만5500개를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전달한다. 해당 생수는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상미당홀딩스 해피봉사단이 폭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앞서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역대급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행보다.


이밖에도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 8000개를 보냈으며, 2024년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전북 익산 지역에 빵과 생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