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배우 이선정, 15년 동안 집에서 '러닝'으로 몸매 관리... "공황장애로 야외 운동 못 해"

배우 이선정이 15년 동안 48kg의 체중을 유지해 온 운동 루틴과 함께 공황장애로 야외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선정은 자체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통해 홈 트레이닝 현장과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선정은 집 안에 설치된 러닝머신에 올라 실내 러닝을 진행했다.


bnnn.jpg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선정은 "30대부터 15년째 이렇게 뛰었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체중 관리 습관을 밝혔다. 러닝크루 참여 제안을 받기도 했으나 공황장애 증상 때문에 야외 운동은 어려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과거 이선정은 개인 방송을 통해 이혼 후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공황장애는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질환으로, 야외나 공공장소 활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다.


ghgh.jpg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제작진이 과거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마른 체형이 됐다고 언급하자 이선정은 "방송 활동을 쉬면서 몸무게 4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한 이선정은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방송인 LJ와 혼인신고를 한 뒤 약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YouTube '이선정의 선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