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김기리, 생후 5일 아들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 과시... "내 사랑 지분 100%는 아내"

개그맨 김기리가 첫 아이 출산 후 넘치는 기쁨과 함께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김기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5일 된 아들의 발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라며 아빠가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고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13 49 02.jpg김기리 인스타그램


김기리는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기리는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라고 말했다.


김기리는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며 남편으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그는 "다시 한번 모든 분께 '감사랑' 드립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김기리는 배우 문지인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