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청정원 브랜드를 통해 저당 소스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저당 음료와 간식을 넘어 소스 카테고리까지 건강 지향 제품군이 확산되는 추세에 발맞춰, 익숙한 맛은 유지하되 당류 부담은 줄이려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전략이다.
대상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저당 데리야끼소스, 저당 양파절임소스, 저당 양념치킨소스, 저당 타르타르소스, 저당 마라소스 등 총 5종이다. 육류 조리부터 튀김, 샐러드까지 폭넓은 메뉴에 활용 가능하도록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소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성분 강조표시 요건을 만족하는 제품에만 붙이는 청정원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가 적용됐다.
대상 청정원, 로우태그 소스 5종 / 대상
대상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기존 소스의 주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익숙한 맛을 재현했다.
주목할 점은 단맛 패턴과 대체당 조합을 분석하는 '전자혀 기기' 활용과 저당 소스 관련 특허 출원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당 제품임에도 기존 소스와 유사한 맛과 물성을 구현할 수 있었다.
대상이 저당 소스 라인업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웰니스 식단 트렌드 확산에 따른 시장 성장세가 있다.
대상
지난해 6월 출시한 LOWTAG 저당 소스·드레싱 제품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도 100억 원을 넘어섰다.
신제품 5종은 정원e샵과 쿠팡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상 소스팀 고봉관 팀장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소스 중심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신제품 저당 소스 5종과 함께 맛과 건강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