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두 딸,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첫째 딸의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가족 여행 현장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을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즐거웠던 여행"이라며 대가족이 함께 다녀온 소회를 전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첫째 딸은 노래방에서 거침없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 엄마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딸의 우당탕탕 육아 일상도 전했다. 초등학교 2학년과 6세 자매를 키우는 이지혜는 "엄마 쟁탈전으로 첫째는 노래방 찬스, 둘째는 다이소 털기로 달래줬다"며 자매를 키우는 부모들을 향해 유쾌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 학교는 연간 학비만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