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어린 시절 군인을 꿈꿨던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전쟁 역사 속 여성들과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하선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할아버지가 육사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군인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군대 예능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군대가 체질"이라고 말했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프로그램에서는 남성들을 능가하는 전투력을 보여준 '테토녀 여전사' 밀룬카 사비치의 활약상이 소개됐다.
박하선은 이를 보며 "너무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군대 예능 출연할 때) 나도 사격을 잘해서 선수를 할까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썬킴은 역사에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전쟁 영웅들 'TOP3'를 발표했다. 이들의 정체와 상상을 뛰어넘는 활약상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박하선은 2015년 MBC 예능 '일밤 -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